디자이너 출신인 이준천 작가는 익숙한 환경을 벗어나 새로운 나와 사랑스러운 지구별을 만나기 위해 33나라를 1년 4개월 동안의 긴 여행을 떠납니다. 여행의 목적은그림과 디자인 으로 지구별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 그리고 사랑을 전해주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세계 곳곳에 숨겨진 작은 마을에 살고 있는 아이들에게 커다란 꿈을 그려주었습니다. 하지만 여비가 다 소진되자 여행이 중단될 위기에 처해졌습니다. 그래서 그는 그동안 여정중 그린 지구별 스케치들을 엽서를 만들어 판매하는 아이디어를 내었습니다. 영국 런던에서 엽서를 만들어 판매를 시작했는데 놀랍게도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 자신의 여행이야기를 들려주며 엽서를 다 판매하게 되었습니다. 엽서를 다 판매하여 여비를 모은 것보다 더 중요한 깨달음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지구별의 사랑이 담긴 엽서를 판매하여 만난 따뜻하고 소중한 사람들과 그 사람들로 인해 지구별과 내 자신의 소중함을 알게 된 것입니다. 그렇게 그림엽서를 팔아 여행을 이어가며 그리고 이 엽서판매 세계일주 프로젝트는 수많은 지구별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었습니다.
한국에 돌아온 이준천 작가는, 여행에서 수많은 아름다운 만남을 그린 그림으로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 그리고 사랑과 용기를 전해주는 여행문구 팬시회사 드림스카이를 설립하였고 놀랍게도 여행 때 그린 엽서의 그림들은 유럽,아시아,아메리카로의 수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드림스카이는 지구별과 세계를 향한 마음을 가지고 지금도 열씸히 한걸음씩 나아가고 있습니다 "우리의 꿈은 지구별 곳곳의 모습을 여행스케치에 담아 그곳의 아름다움과 희망을 알리고 전하며, 지구별 한가족으로서 그곳에 사는 그들과 함께 손을 잡고 더불어 행복을 누리는 것이다."드림스카이 창업자 여행스케치 작가 이준천 대표
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
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
COMMUNITY
